작성자 | A-27크롬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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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24 00:17:49 KST | 조회 | 710 |
제목 |
하루면 탄로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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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2220577615326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소미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미국과 논의했다"며 "한일 문제로 인해 한미동맹 문제가 생긴다면 우리 안보에 많은 영향이 있으므로 미국과는 거의 실시간으로 소통을 했다"고 말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 역시 이날 베이징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도 왜 우리가 지소미아를 재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오늘
“We’re disappointed to see the decision the South Koreans made about that information-sharing agreement. We’re urging each of the two countries to continue to engage,”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told reporters in Ottawa, Canada.
우리는 남한이 정보 공유 협정에 대해 내린 결정에 실망했다. 우리는 두 나라가 서로 계속 협력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There is no doubt that the shared interests of Japan and South Korea are important and they’re important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he added, saying he had spoken to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Kang Kyung-wha earlier on Thursday.
2.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
http://news1.kr/articles/?3185934
당초 청와대는 UAE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장병들 격려가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원전 관련 일정을 가질 계획은 없다"고 부인
MB(이명박)정부 때까진 관계가 굉장히 좋았는데, 박근혜 정부 들어와 관계가 좀 소원해졌다는 얘기도 있었다"면서 "향후 수주도 있고 UAE와는 굉장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국익 차원에서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UAE 왕세제 면담에서 원전 얘기가 나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했겠죠"라고 답했다가 간담회가 끝난 뒤 출입기자단에 "원전 관련 발언은 없었음을 임 실장에게 재차 확인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정정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11019§ion=sc118
당초 청와대는 임 실장의 UAE 방문은 파문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이고 외교일정 수행을 하기 위함이라며 "그 이외의 다른 목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임 실장의 UAE 방문에 서동구 국정원 1차장이 동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임 실장과 모하메드 왕세제의 면담에 한국이 수주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사업 총책임자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원자력공사 이사회 의장이 참석한 사진도 공개
3. 평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2233.html
http://m.segye.com/view/20180205004969
typ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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