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와클의 뉴비 생활

11렙까지 키운 트롤 돚거 와린이, 불모의 땅으로 처음 가서 30분 시간제한 퀘스트를 받고 등산 조지면서 올라갔다가 모르는 분한테 가방 떠먹임 받음. 이후 친구가 접속해서 같이 퀘스트 대충 깨다가 대충 무슨 제어장치를 훔쳐오는거 같은 퀘스트를 받고 북쪽으로 달려갔음

 

저기 초록색 기계에 달린걸 훔치는 거구마잉,, 근데 적들이 넘 많네

 

기다려보셈 내가 은신해서 빼옴 ㅋㅋ

 

ㅋㅋ 손쉽자너

 

하지만 어림도 없지 은신 바로 풀리고 어그로 끌려서 3마리한테 줘팸당함

ㅌㅌㅌㅌ

 

친구가 냥꾼이라 야수를 끌고 다니는데 걔한테 2마리 어그로 핑퐁되서 다른 한마리 줘패고 나머지는 알아서 각개격파후 대충 클리어함

 

 

대충 호수에서 버섯캐는 퀘스트하다가 젠되는데 한세월 걸리고 대기타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오그리마나 갈 참에 와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보기로 함

 

오 하늘을 날아버리네ㅋㅋ

 

오른쪽에 분노의 강이 있음. 본인 저기서 악어 죽여서 펜던트? 찾아주는 퀘스트 깨다가 몹 리젠도 늦고 퀘스트 아이템도 안나와서 개빡쳤었음. 닉값 오지는 강 ㅇㅈ

 

아 ㅋㅋ 다른 애도 저기서 뺑이 까고 있음 ㅋㅋ 고생해라

오그리마 반댓말은 펴마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ㄴ오그리마 다음(?) 말은 육그리마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