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argarY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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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1 21:39:58 KST | 조회 | 432 |
제목 |
애드 아스트라 - 2 (스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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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가운 배우 브래드 피트와 토미 리 존스(맨인 블랙 k역)
2. 구조 도중에 원숭이가 갑자기 공격했을 때 이벤트 호라이즌 같았음
3. 억울하게 죽은 3명의 승무원 - 이 분들도 가족이 있었을 텐데..
4. 클리포드 맥브라이드는 전형적인 일중독 초월한 사람이었다. 지적인 생명체(프로토스?)를 찾기
위해 목숨도 버리는 사람
5. 달에서 습격한 해적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했으면... 좋았을듯
6. 왜 우주사령부가 로이를 완전히 신임하지 않은 지 구체적으로 이유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7. 결말은 아버지와 다르게 가정과 소중한 것에 충실(전형적인 미국 결말)
이벤트 호라이즌같은 결말이었으면...
8. 클리포드는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갈아먹었을까? 나중에 시체로 발견
어쩌면 연구원들은 우주 탐험보다 클리포드라는 악덕 상사가 싫어서 탈출하려고 했을 수도
9. 로이 부인 이브역 러브 타일러 실제로 나이가 많다..(1977년생)
10. 몇 달동안 우주선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을까?? 원숭이는 못 버티고 폭주했지만...
11. 임무 완수한 로이를 보며 우주사령부 임원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승무원 3명 죄는 웬지 증거 인멸로 묻혔을수도
주인공이 통신 차단까지 하고 혜왕성 갔으니..) 철판 깔고 또 다시 이용할 생각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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