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G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코믹스에서 제대로 표현하지못한 작가의 상상속 세계가 영화로 이루어진 닥스나 스파이더맨 미스테리오 전투씬을 보면

여기서 진짜 더 발전할게 있나? 싶을 정도인데

유튜브에서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 리뷰를 보니

마블이 잘한다고 해서 다른곳도 다 잘하는건 아니라는걸 뒤늦게 깨달음 

북미쪽이 워낙 압도적으로 넘사벽임

CG가 보편화 되면 그때부터는 다시 스토리 싸움인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이쪽부터 상용화되면 좋겠음
지금 CG가 많이 발달했지만 가성비가 너무 구림 블쟈팀도 인증했지만
한컷 만드는데 렌더링을 몇시간씩 함
일단 CG 찍어내기가 활성화되면 SFM 이

영화 만들 때 사람만 갖고 하는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보다 얼마 안 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