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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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29 11:38:24 KST | 조회 | 366 |
제목 |
볼바르가 영원히 저주받은 자들을 감시한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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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의 탄생 소설에서 아서스가 실버문 진격하는 도중에 언데드로 다리를 만듬.
그리고 군대 지나간 다음에 지배력을 빼가서 그냥 시체로 만들어서 강 오염을 노림.
이러면 굳이 볼바르가 리치왕 바톤 이어받고 지배력 유지할 필요가 없지않음?
그냥 소집해제 하듯이 니들 묫자리 찾아가거라 해서 보내고 지배력 거둬갔으면 그걸로 끝이잖음.
물론 한동안 아제로스 주민들은 시체들의 무리가 자기 자리 찾아가는걸 보며 공포에 떨어야겠지만 그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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