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미온느닮은 어느 UFC 선수

Arianne Carnelossi라는 선수

 

어이 말포이 뭐라고?

"입 닥쳐, 말포이."
헤르미온느는 자신의 힘으로 말포이의 입을 닥치게 만들었다. 영원히.

말포이는 헤르미온느가 근처에 오면 저절로 입이 닥쳐지는 자신을 느꼈다

무장해제 마법(물리)

말포이는 자신의 혈통에 뼛속까지 열등감을 느꼈다

우월한 근력

아바다 케다브라(물리)

남자 선수에요? 아님 여자선수?

아 이름 적혀잇구나 ㅋㅋ

알로호모라(물리)

"입 닥쳐, 말포이"

헤르미온느가 말포이의 목을 조르면서 말했다.
말포이는 필사적으로 발버둥쳤지만 헤르미온느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었다.
말포이는 시야가 점점 흐려지는걸 느꼈다

ㄴ말포이 시점...

말포이(당신)가(이) 데미지를 입었다...
말포이(당신)가(이) 사망하기 직전이다...


말포이(당신)가(이) 죽었습니다..

- Game 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