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주 미쳤네. 커리어 2판 하다 쉬는 중

겨우 튜토 두번째 원숭이 하고 있는데 디테일 미쳤네요.

그렇다고 뭐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동물들 겹침이라던가)

 

꽤나 디테일하네요. 

 

동물들 클로즈업해서 감상만해도 시간 후쩍 감..

 

 

 

 

 

궁금해서 트위치 가봤더니

 

풍모씨는 샌드박스 하는 중이고

쉐모씨는 커리어 하는 중인데

 

 

바로 샌드박스 뛰어들면 너무 방대해 나가떨어질텐데 -ㅅ-;

 

 

 

 

 

 

아무튼 커리어부터 다 뚫고 멀티모드가서 각 세계에 동물원들 건설하고

다른 유저와 동물거래하는거 같던데 흠냐

 

데스스트랜딩 나와도 왠지 이것만 붙들고 있을까 무섭네

 

 

 

커리어 난이도는 플래닛 코스터보다 좀 더 쉬운거 같음

프랜차이즈가 주 컨텐츠인듯함

튜토격인 커리어도 방대하고 커리어맵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맵임.

고작 2판까지 밖에 안했는데 1편맵도 좋았지만 2편맵보니 상당하던데
이게 튜토리얼이라니 소름까지 돋을 정도임


커리어도 재밌는데 모든걸 다 익히고 프랜차이즈로
세계 곳곳에 동물원 만들기 시작하면 얼마나 재밌을지 측량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