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신병자D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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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7 21:35:16 KST | 조회 | 477 |
제목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판다/동맹종족 죽기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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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치왕의 존재와 무관하게 언데드의 존속 자체는 가능하다.
= 리치왕이 없어지면 스컬지가 죽는게 아니라 날뜀.
2. 죽박퀘는 선구매자들에 한해서 8.3부터 열린다.
= 어둠땅 본 시작 이전 시점일 것이다.
그런고로 볼바르가 어둠땅 시네마틱 이전 시점에서
판다렌/동맹종족 영웅을 죽음의 기사로 깨우면서 퀘가 시작될거 같음.
성공적으로 꺠어났구나, <플레이어>.
얼음왕관 성채에 최근 죽음의 균형을 깨는 존재가 나타났다.
내가 직접 움직이고 싶지만 이 저주받은 자들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내겐 벅차구나. 다리온에게 가서 임무를 받아라.
모 이런식으로 시작.
노스렌드 곳곳을 돌면서 막 공허의 보라빛 자국 남은
습격 흔적 조사하기 퀘스트 하고 다리온이랑 아케루스는
'이거 저지른거 붉은 돌격대 잔당 같다'
이래서 붉은돌격대 잔당 제거도 하고
'울두아르 쪽에 있던 고대신의 잔존세력일지 모른다'
이래서 고대신 쪽도 치고
'드라카리 트롤들의 사술이 아닌가?'
해서 또 트롤도 치고 노스렌드 세력 학살 좀 함.
흔적을 모으다가 티란데와 밤전사들과 마주함.
티란데로부터 '밴시 여왕의 짓이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갑자기 볼바르로부터 메시지가 와서
'<플레이어>! 아케루스의 용사들과 함께 얼음왕관 성채로 돌아와라.'
명 받는거임.
그러고 얼음왕관 성채로 돌아가면
투구 잃고 쓰러진 볼바르가 있고 볼바르한테 말 걸어서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누르면
시네마틱 재생.
이러면 볼바르가 투구 없이 플레이어를 죽박으로 만드는게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도 되고 실바나스가 올 당시에
아케루스 병력은 뭐했냐는 것도 설명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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