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상황

클래식은 오리지널때와 달리 오리지널 후반에 풀리는 좋은 아이템 시스템이

초반부터 나오게 됨

다시말해 처음부터 오리후반부패치를 기반으로 돌아감

이로인해 레이드 빡세게 안 돌아도 파템들도 쓸만한게 나와서

레이드 빡세게 돌아서 템을 맞출 필요성이 적어짐

 

그리고 명점패치가 나옴

근데 전장은 아직안나옴

정확히는 전장은 다음 페이즈는 되야 나올거였고

필드는 위상이 사라져서 유저가 몰리게 되고

명점을 올리기 위해서 쟁섭에서는 필드pvp가 벌어지게 됨

 

그리고 이 명점은 동렙유저가 아니라도 줌

즉 10렙쯤 떨어지는 유저는 마구 사냥당하게됨

따라서 명점패치후 전장은 없어서 명점올릴려고 필드에서 날뛰는 만랩유저들때문에

렙 낮은 사람은 명점자판기가 되고 필드에서 뭘 하질 못하게 됨

 

 

그리고 이런식으로 페이즈를 풀거라는건 클래식 서비스 초기부터 미리 이야기했던것임

위상 없애서 한섭에 몬다 명점부터 풀고 전장은 그 다음 페이즈에 푼다

이거 두개만 봐도 쟁섭은 필드에서 뭐 하기 힘듬

그래서 유저수 쑥 빠짐

그 결과 12월10일에 페이즈 무시하고 바로 전장오픈한다고 함

 

 

 

블리자드 이 븅신들은 첫째로 명점을 풀꺼면 당연히 전장이랑 같이 풀었어야 했음

둘째로 누가 봐도 비디오인 이 상황을 전혀 예상못했음

역시 쟁섭은 블리자드에서 관리할 서버로 안 본다는게 불성부터 했던 내 지론임

 

 

와우 고인물들도 페이즈 플랜만 봐도 이렇게 될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신규유저들한테 쟁 1섭하세요 라고 말하는건 책임이 있다고 봐야한다

 

클래식 커뮤니티 너무 역함

블쟈는 클래식을 그냥 격아하는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로 밖에 안본다는거

애초에 한국섭에 일반섭 하나만 내줄려고 한 것만 봐도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