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알로사에서 보고싶던 보스들 2

 

뒤틀린 아즈샤라. 느조스는 자신을 해방시킨 아즈샤라의 헌신에 대한 대가로 검은 제국의 심장부에 그녀를 위한 권좌를 마련해줬습니다. 

 

 

느조스의 심장, 나이알로사의 심장부로 향하는 신의 육신의 관문을 지키는 세 수문장들. 

뱀신 소고스, 되살아난 키틱스, 존오즈.

 

 

나이알로사에서 처음 나온 촉수살점거대괴물. 이름은 대충 gy'ralhaneh로 하자.

돌딱지에 나왓던 고대에 존재도 잇스면 좋겟네요

아즈샤라 컨셉 괜찮다

아즈샤라는 현 개발진의 시종일관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에 대한 집착 때문에 그만

진짜 이랬으면 크툴루뽕 오지게 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