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갤러리카페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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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17 00:44:17 KST | 조회 | 1,236 |
제목 |
프로레슬링은 안전하게 짜고 치는 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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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인어셀은 4.8m높이의 철창안에서 선수들이 반칙패 없이(무기사용가능) 과격하게 싸우는 무시무시한 기믹매치입니다.
대략 이런모습
1998년 언더테이커와 믹폴리라는 전설적인 선수 두명이 이 안에서 경기를 했는데
경기날 철창 꼭대기에 올라간 믹폴리와 언더테이커가 경기를 하는 도중 믹폴리는 경기흥행을 위해 미친 스턴트를 하기로 결심하게 되고 상대 선수인 언더테이커에게 "날 아나운서 테이블로 떨어뜨려" 라고 주문 언더테이커는 당연히 반대했었지만 계속되는 요청에 결국 믹 폴리를 밀어서 떨어뜨림
4.8m 철창위에서 추락장면..이때 떨어지면서 어깨가 탈골됨 신장에 충격이 감
당연히 한쪽 어깨가 탈골된 상태라 경기는 중단이고 의료진들이 실어서 나가려는데 믹폴리 본인이 경기를 이렇게 중단시킬수 없다고 뿌리치고 어깨부러진 상태로 한손으로 철창타고 다시 올라감 저 의료진들은 각본상이 아닌 실제로 위험해서 말리는거
다시 철창위로 올라옴 이때 언더테이커는 철창위에서 초크슬램 한번 더 맞아주기로 진행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원래 철창이 부서지면 안되는데 철창이 부서지면서
어깨가 탈골된 상태로 4.8m 높이에서 다시 추락함
더 심각한건 철체 의자가 같이 떨어지면서 4.8m 높이에서 떨어진 철체의자가 안면을 강타함
이2차 추락 충격으로 콩팥하나 파열,턱뼈도 골절됨,어깨뼈 완전 작살남
심각한 문제로 철체의자가 안면강타하면서 앞니 두개가 부러져 나감 지금 코에붙은 하얀색 물체가 부러져 나간
이빨임.. 입안이 피로 흥건한데 철체의자 맞으면서 입술밑이 찢어져서 구멍이 생겨서 지금 저렇게 해 내밀어서
살 찢어진 구멍 막는거임
근데 여기서도 경기 안끝내고 5분넘게 경기를 더 하면서 마지막까지 압정위에 떨어지고 구르는 액션까지 하면서 경기를 끝냄
결과:콩팥파열,앞니2개부러짐,코뼈골절,어깨뼈골절탈구,입술밑피부찢어져서 손가락 하나 들어갈정도의 구멍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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