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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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20 22:42:04 KST | 조회 | 361 |
제목 |
몬헌 150시간 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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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본 후반부 진입했는데
훈타와 몹들간의 관계를 비유하자면, 마치 빙판 위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탄 발리레나들이 서로의 낭심을 노리고 펜싱을 해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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