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에코 보니 스투 복제자란 유닛이 생각남.

군심 출시 되기전에 토스에 복제자라고 지금 분열기랑 똑같이 생긴 놈이 있었음.

 

아마 시야만 확보되면 아무 유닛으로 변신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이눔도 당시 나오자마자 말 겁나 많았던 놈이었음.(결국 삭제되고 유닛 모델링만 지금의 분열기로 계승됨)

 

그런 비스무리한 놈이 옵치에 나왔다라...

 

심지어 영웅 복제하면 궁코스트 말도 안되게 싸서 어떤 영웅은 변신 시간동안  궁 2,3번도 돌릴 수 있는 수준이던데.

 

너프는 무조건 확정이고 재설계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블쟈 특유의 만우절 장난이길 진심으로 바람.

아아 복제자 추억의 유닛

저도 그 생각하기는 했는데, 그때 당시도 그런 종류의 유닛이 문제네 아니네로 말이 많았으면 좀 적절히 저런 카피 캐릭터는 안만들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