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한테 반말하는 늙은이들이 왜케 많지

만만한가

꼭 반말하는 사람보면 얼굴에 주름있고

목소리에 늙은게 드러나는 사람이다

물론 병원에서만 그런일이 발생하는 건 아니고

편의점 같은데서도 나오는 현상이긴한데

나이가 많으면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되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이 그러면 안되는 시절에 못따라가는거임

틀딱은 원래 반말함

나이를 x구멍으로 먹어서 그럼

강한 몽둥이가 필요

격리가 답

그런 사람은 비단 간호사한테만 반말하는 거 아님

그래서 좀 연세 있는 동네 의사들은 노인들은 일부러 하대하지 않으면 듣질 않는다고 막 나가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데 그게 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