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생의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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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4-07 21:07:13 KST | 조회 | 365 |
제목 |
동생이 제 흰머리를 뽑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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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아파서 그냥 가라고 했더니만...
개의치가 않고 더 뽑고 자기방으로 들어갑니다
뒤에서 실컷 웃고있고...
아....................................................................................
3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저리도 웃는건................
자기의 미래를 생각을 못하는건가?
뒤에서 진짜 웃는거 보니까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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