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의문인데

코로나 시국에 클럽 가는 사람들 사진 보다가

 

떠오른건데

 

왜 헬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 멈추게 하면서

 

클럽은 냅뒀음?

 

떡치겠다고 모인 사람과

 

3대치겠다고 모인 사람중

 

누가 더 코로나 접촉에 위험하겠냐 이거야

아이 안 낳는 나라에서 떡은 중요한 법입니다 그러니 어서 노콘질사를 적극 권장해야..

클럽은 입법 상류층도 가잖아요?

성범죄 예방 때문일지도

헬스장에서 키운 물리력이 국가 전복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산물 협회에서 견제한거임

냅둔게 아니고 헬스장이랑 똑같이 권고조치 들어갔는데 걍 배짱장사 하고 있는 거라는 얘기를 봤음

ㄴ 이거면 납득 가능

음악과 춤을 사랑해서 가는 사람도 있을테니까..ㅎㅎ

ㄴ 음악과 춤을 사랑하지만 ㅅㅅ는 더욱 사랑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