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in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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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12 01:09:58 KST | 조회 | 709 |
제목 |
사실 밑에 처갓집이랑 비슷한 짓 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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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민속촌 갔을 때 장난감 청룡언월도 사달라고 계속 졸랐는데 진짜 돈이 너무 아까워서 필요없는 걸 왜 사냐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안 사줌. 그 다음주 헤어짐 ㅋㅋ 아 ㅋㅋ 그깟 만 5천원 걍 썼어야 했는데 그땐 나도 너무 가난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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