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코로나 때도

 

꾸역꾸역 개봉한 영화

 

온다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불량공주모모코 고백 갈증

 

다 너무 재밌게보고 감독 특유의 팬시한 연출이 넘 좋아서 봤는데

 

요것도 물건임

 

이 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도 봤는데

 

개인적으로 영화가 더 재밌었음

 

소설보다 더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화였음

 

곡성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곡성 느낌나기도하고

 

또 아닌것 같기도하고  암튼 저는 엄청 재밌게 봄

 

일본식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은 틀림없이 좋아할듯

 

감독 좋아하는 사람두

마츠코 모모코 둘다 재밌게 봤었는데
고백 갈증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공포영화는 안좋아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