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K2, K3, K5, KM203(40mm 유탄) 다쏴봤는데

거진 다 명중률 90에서 100퍼 나오는데

 

K5는 쉣이었음 총문제도 아닌게 전사람은 무슨 서부극 총잡이 수준으로 쏘고

 

많이 못쏴봐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탄착군이 엄청 넓게 나옴

 

손목 힘이 약한건가 그생각도 듬

 

 

 

K3도 30발만 딱 쏴봐서 그런지 별 이상 못느꼈는데 악평이 자자하더라

파지법부터 자세 다 잘못된거 아님? 영화에서나 본 위버 자세 어설프게 따라한다던가

k6 쏠수있는 기회가 하필이면 말년휴가때 와서 넘 슬펐었는데 그거때매 휴가 안나가기도 머하고

많이 쏴본사람들 부러움

ㄴㄴ배운적이 없어서 그걸지도 ㅁㄴㅇㄹ

내가 K6를 GOP 올라가기 전에 쏴봤는데 느낌은

이 새끼가 기관총이 맞냐 싶을정도로 개 폐급이라 조정간 단발(물리) 이지랄 떨었던거랑

기관총이라면서 산이 움푹 파이는거를 보면서 뭐지 시벌 했던거랑

땅개가 들어보기에는 너무나도 큰 굉음이 나서 이어플러그를 선임한테 뺏기지 말았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

마지막으로 이걸로 방공을 하라는데 어떻게 비행기를 맞추라는건지 모르겠다는 빡침이였다

K5가 패스트액션 시스템인가 뭐시기 때매 숙달되기 전엔 잘 안맞는다고 카던데 안쏴봐서 모름

k1 k2 k3 k4 k6 쏴봄
k5는 권총인가?

k3는 기관총인데 쏘다가 탄이계속 걸리는게 문제.
k6는 엄청큰 경운기소리남

미국있을때 심심하면 총 쏘러 다녔는데
권총은 진짜 ㅈ 같은게 총이 같아도 매번 성적이 다름.
처음에 진짜 잘쏴서 재능충인가 싶었는데 그 뒤로 죽쓰고 어쩌다 또 잘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