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ine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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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30 23:27:00 KST | 조회 | 892 |
제목 |
아는 형이랑 장사 시작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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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연이 닿아서 그 형이 일하는 사장님이 가게 물려주신다 해서... 그 형이 믿을 사람 없다고 부른 게 저라 담달부턴 팔자에도 없던 창업하게 됐네요. 취직도 안 되는데 예전 바 매니저랑 주방 하던 느낌 되살려야 할 듯... 어차피 내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 창업도 아닌가? 여튼 가게 결장나면 싸게 해드릴테니까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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