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게임 문제는 질 수밖에 없긴 함

게이머 머릿수가 너무 적음

 

게임 = 악귀 취급하는 집단만 해도

 

늙은이 + 틀딱 + 꼰대 + 장년 + 학부모 이정도임 

 

가장 힘있다 할 수 있는 학부모들은 이상한 믿음에 찌들어 있는 상태로 추측되기까지 함

-> 내새끼 시험점수가 자유보다 중요하다 or 성공하면 막장국가에서도 얼마든지 자유 누릴 수 있어!!! 등등 추정

 

여성들은 게임인구 자체가 너무 적고 그 외엔 관심 없음

 

정체성 정치 문제를 제외해도 기본 머릿수가 너무 적음. 그냥 게임탄압은 딱 이거임

 

“인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나라를 만든다”

학부모가 내새끼 시험점수가 자유보다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진 않을듯
학부모들이 머리 속에서
'한국 내에선 일부 인디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다' 같은 이야기를 자유라는 내용과 직결시키기에는
너무도 게임에 대해 아는 게 없기 때문(모르는 게 당연하고)

머릿수도 적고
행동력도 생각보다 약하긴 함
솔직히 자기네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풀발기는 해봤어도
실제로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띄운게 얼마나 되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