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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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16 12:34:55 KST | 조회 | 687 |
제목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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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때려라'…의붓아들·친딸 싸움 강요한 인면수심 계부
A씨는 지난해 5월 2일 오전 2시께 인천시 자택에서 의붓아들 B(10)군에게 친딸 C(9)양과 서로 싸우라고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B군이 “여동생을 때리지 못하겠다”며 거부하자 B군의 머리와 얼굴을 주먹 등으로 수차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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