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군생활 논란 개인적 견해

애 상태가 안좋아서 관심병사 이런거로 등록하긴 했을거 같음(피부질환 및 우울증 있다고 언론에서 언급)

 

거기다 부모가 시도때도 없이 닥달하니까 부대에서도 골 아프고 하니 걍 열외시키듯 따로 냅둔게 아닐까?

 

우리 애 상태가 이런데 신경 써달라 잘못되면 책임 질거냐 이런식으로 계속 민원 넣고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님 진짜 뭔가가 오갔던지... 

 

근데 조사결과는 아마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근데 일반인은 그지랄로민원넣어도 그렇게까지안해줌

얘 공군으로 알고있는데 공군은 양심 버리고 저지랄하면 놀랍게도 먹힘
최소한 제가 있던 부대는 그랬음

근데 부사관 심부름까지 시켰네;; 저건 좀..

근데 그정도면 그냥 의가사를 시키면 시켰지 굳이 그렇게까지 모시고 둘 이유가...

일반인이 그렇게 대접받았다는걸 본적이 없긴 함
요즘에 군대에서 별게 다 된다고는 하지만 저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음

제 부대에 군단장 아들 있었는데 걔도 저러진 않았음

피부질환에 우울증 있으면 6개월동안 치료받고 있다고 진단서만 떼도 공익 확정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