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단순 멸망 같은걸론 부족함

여러 세대가 지난 뒤엔 중국이라는 집단이 이 지구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해야 함

맨날 무슨 후손에게 훌륭한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 뭐다 하면서 일회용품을 그만 쓰자는둥 물을 아껴 쓰자는둥 아주 세세한 미시적인 일엔 그렇게 열을 올리면서 천문학적인 규모의 폐기물을 쏟아내며 거시적인 세계파괴 행위를 일삼는 아시아에 서식하는 십몇억짜리 유해조수 군집을 놔두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중국이란 집단을 해체하고 전세계적으로 언어와 문화를 말살시키고 학술연구의 목적으로 아주 극소수의 개체만 살려서 각 나라의 연구소에 감금시킨 뒤 모든 개체를 숙청하고 폐기 처분 해야 함

그리고 이런 끔찍한 존재가 지구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알지 못하도록 교육을 개편하여 그들의 존재를 과거에서 긁어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천연두 샘플마냥 보관한다는 것이군요. 학술적 가치가 있기는 할까요?

이러면 꼭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단이 나타나는 스토리인데

그리고 그 실체를 알게되고 타락하는 집단도 나타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