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유,스타2 마지막 미션에 대한 기대가 컸던 이유.jpg

 

 

맛배기로 보여준 멸망하는 미래편 미션을 너무 잘 만듬  

 

프로토스 최후의 항전 분위기 제대로 느끼게 해주고 모든 대규묘 병력 다쓰게 하고 적어도 아몬은 여기서는 초월적인절망 그 자체였음 "우와 ㅆㅂ 자날에서 맛배기로 보여준 미션이 이 정도인데 스타2 하이라이트 찍을 실제 스2 마지막 미션은 얼마나 개쩔까?", "우와 공허의 유산 미션 막바지되면 우리가 황금함대,셀렌디스,우룬 이런애들 다쓰겠네?"  다들 이 생각했을걸?

네임드들 차례대로 등장하고 막판에 아르타니스 등장까지 일말의 희망이 절정에 다른 연출부터 시작해서 네임드들 하나씩 죽기 시작하고 대사 하나씩 날리고 절명을 선사해주는 그 디테일이 명품이었음 무엇보다 레벨 디자인도 잘 돼서 개꿀잼 ㅋ

그냥 자날이 너무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다

아 이 미션 ㅇㅈ

질 수밖에 없다는 점도 특이점

저땐 대사도 잘썼었는데 나름

비록 죽경없이 있었지만 그래도 자날이 갓작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