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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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8-17 20:55:55 KST | 조회 | 1,354 |
제목 |
폴아웃76 하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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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은 겜도 팔고 정액제도 팔고 유료재화도 판다
유료재화중에 긴급수리템과 분해도구가 있는데
소모품으로 어디서나 장비수리가능, 어디서나 템분해후 보관함넣기 가능이다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 유료템임
1st구독자는 야외 어디서나 텐트를 펼수있는데
캠프와는 다르며 기능은 폐품상자,보관함,요리대가 내장되어있다
즉 필드돌다가 인벤차면 텐트불러서 넣으라는것
거의 스카이림이나 폴아웃4 모드로나 넣을법한 사기기능인 어디서나 집 모드다
이럴거면 대체 겜은 왜 돈받고 파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망한겜 흑우한테 돈이나 더 빨아먹자는건가
이겜을 공개섭으로 돌리면 딜레이가 심하다. 무슨 100핑넘는 해외섭에서 플레이하는 기분
그러면 1st지르고 개인섭을 하면 되지않는가 싶을텐데
이겜엔 여러유저들이 모여서 같이 도와 플레이해야하는 시간제한 이벤트가 많이 열린다
그걸 개인섭열어서하면 못한다고 보면됨.초대안하면 사람이 없으니
이 겜에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풀프라이스 받고 파는 겜에 남들 시즌패스 팔아서
스킨이나 받는 수준의 추가금액지불이 아니라 겜의 근간을 건드리는 수준의 서비스를 돈받고 판다는거다.
차라리 부분유료화 겜이었으면 이해했을텐데..
솔직히 폴아웃 팬들이 아니라면 그닥 추천하고싶지 않은 겜임
엑박패스로 하니까 걍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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