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했던것들

1. 상대방 필드좀 볼 수 있게했으면 좋겠다.

 

당장에 상대의 지금 현재의 필드 보는건 힘들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전턴의 필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메커니즘상 어려울거 없다고 생각되는데 왜 안해주는지 의문

 

싸워보지 않으면 상대 필드를 못본다는거 때문에 대처 자체가 안되니까

 

점점 기물 운에 미친 게임으로밖에 생각이 안됨..

 

상대하는 적의 초상화를 클릭하면 밥이 대사를 치면서

 

현재 기물들이 잠시 들어가고 상대방의 전턴 기물들을 쭉 보여주면 될듯.

 

 

 

2. 밴되는 종족 좀 명확하게 보여줬으면 좋겠음.

 

지금 밴되는 종족이 아니라 밴이 안되는 종족을 글자 형태로 보여주고

 

밥의 덱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그 글자를 쭈룩 써놓는데 이거 은근 가독성 구리고 불편함

 

밥 초상화 위에 비밀 형태로 띄워두고

 

아이콘만들어서 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

 

종족도 딱 5개라서 비밀 다섯개 걸린것처럼 해놓으면

 

보기 좋을텐데?

 

 

 

3. 가장 기본적인것이지만 

 

이번 패치때 생긴 렉 좀 없애야함.

 

 

 

4. 본체 공격력 없앴으면 좋겠다.

 

딜쳐박는거의 템포가 너무 빨라짐

 

기물 딜 박는거 손댈수는 없다손쳐서

 

본체 공격력이라도 없애면 두번 쳐맞고 뒤지는거 좀 덜하겠지

 

아니면 기본 피통을 늘리던가

 

 

 

5. 이건 좀 밸런스를 크게 뒤흔드는 일인데

 

마법 카드가 생기면 좋겠다.

 

기물로 사는게 아니라 일정 턴마다 발견으로 마법 카드 한장을 ㅆ는걸로다가

 

게임이 조금 복잡해지긴 하는데 좀더 전략적인 수를 보고 싶음.

 

뭐 어떤거는 코스트를 지불하고 어떤거는 지불 안하고 할 수 있게.

 

대충 생각나는건 0코 얼리는 마법 카드, 0코 한정된턴동안 천보를 주는 카드라던가, 2코스트를 주는 동전

 

3코 짜리 밴된 종족 하수인 중에서 발견해서 얻는 카드라던가 3코짜리 5만큼 본체 힐하는 카드

 

 

 

6. 영웅 선택하면 영웅이 대사를 쳤으면 좋겠음.

 

그리고 영웅이 공격할때도 영웅이 대사치면 좋겠고.

 

대부분 카드에서 만든 영웅들이기 때문에

 

따로 녹음 할 필요가 없음.

 

 

 

7. 밥 스킨 좀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좋겠음.

 

밥만 바뀌는게 아니라 기물 구매할때의 게임판도 스킨이 바뀌면 좋겠다.

 

예컨대 뭐 상점 주인을 제이나로 했다

 

그러면 기물 구매할때 전장판이 새하얗게 얼어있다던가.

캐릭터 음성이랑 바리스타 린첸 스킨은 해주면 좋겠다

기물 개수 같을 때 선공 기준 명확히 좀..
단두대매치에서 4연 후공이라 지면 개화남

1 2 ㄹㅇ 존나 기본적인건데 왜 아직까지 안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저거 두개때매 덱트래커 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