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사채업자]
작성일 2020-10-31 09:12:58 KST 조회 401
제목
저 옛날엔 호러 장르를 싫어하거나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점프 스케어라고 하는 갑툭튀 공포같은 거 예전엔 힘들었는데

어느 새인가 그런걸 봐도 크게 깜짝 안 놀라기 시작했음 무서운거 때려잡는 걸 많이 해서 그런지 익숙해졋나 보네요

 

근데 오히려 으스스한 게임같은거 하다가 자기 캐릭터 그림자보고 놀라고 그럼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갑툭튀나오고 징그러운 거 많이 나오고 그러는거 말고

심리적인 공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밀실에 있을 때의 폐쇄된 감각 같은거

 

적 튀어나와서 도망쳐야 하는 거 보다도

위협적인 건 없는데 으스스한 장소를 탐험 하는 게 좋은데 딱 그런 게임 없나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아이콘 봎파게이 (2020-10-31 09:21:1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전 무서운겜 중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만 빼면 괜찮은듯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