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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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10 15:03:25 KST | 조회 | 453 |
제목 |
어제 발할라 2시간 정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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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상남자 바이킹을 좋아해서 그런지 하는 내내 가슴 뛰는게 끊이질 않았음 오디세이를 보고나서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광경이 넘나 기대되는 부분이고 무엇보다 도끼질하는데 타격감은 아쉬웠지만 그 묵직함이 진짜 도끼를 휘두른다 하는 인상을 제대로 받음
암튼.. 너무.. 좋았다
다만 아직 프리징이 조금씩 있는데
특히 사진찍고 나올때랑 잠깐 알텝할 일 있어서 키마로 바꿀때 프리징이 조금씩 생김
그리고 ui가 오디세이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거 같기도.. 솔찌기 좀 오딘의 시야인가 이거 구분하기가 힘듦
까마귀로 정탐하는 것도 아직 어떤 방식인지 완벽히 이해도 안댐
오디세이는 첨할때도 그냥 명확하게 표현돼서 좋았는데 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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