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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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13 21:29:50 KST | 조회 | 282 |
제목 |
대영주는 파멸의 인도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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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그냥 무기 운반책 무기 걸이 같은 거였고
대영주님이라는 호칭의 대상은 파멸의 인도자, 은빛 손, 진실의 수호자 얘네였던 거임
근데 멍청한 플레이어는 그게 자기를 부르는 호칭인 줄 알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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