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산소할때 죽을것같음.

지병땜에 무산소는 못하고

 

지병완화하기위해선 유산소가 필수라

 

작년부터 퇴근후에 약 8km씩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퍼지면서 마스크 의무화되고나서부터는

 

마스크 끼고 달리는데 죽겠네요.

 

제가 비염에 축농증까지 있어서 코로 숨을 잘 못쉬어서

 

입으로 쉬는편인데

 

평균 10km로 달리면서 입으로 내쉬니 마스크 땀에 절어서

 

호흡할때마다 입에 달라붙고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진짜 너무힘들어서 마스크 벗으면 눈치가 보여서...

 

마스크 필요없이 실내에서 할 수있는  유산소가 있을까요?

 

우선 압력 높아지면안되서 배에 힘드가는건 아예 못합니다 ㅜㅜ

 

대학생시절 알바하다가 팔 다쳐서 나도 무산소 잘 못함

왼팔 쓰는거 거의 대부분...

자전거 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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