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 부숴먹고 태블릿샀습니다...

이북리더기 참좋았는데말이죠...

 

그냥 주머니에 넣어놓고 다닌거 뿐인데 박살이나더군요...

 

수리비 물어보니 구매가격의 80%정도인 12만9천원들어가서.

 

이번엔 8인치대 태블릿질렀네요....

 

태블릿은 이북리더기처럼 쉽게 안부숴지길... ;;

지금 리디북스 프로 반 값 행사하던데 관심 있음 그 쪽 보시는게

좌우 물리버튼이 진짜 편합니다.

ㄴ 그생각도 랬는데 리디북스는 루킹안하면 리디북스밖에 못써서요...

ㄴ 그리고 내구성때문에 태블릿으로 눈돌린건데 리디프로사기엔... 나중에 플랙서블 적용된 이북리더기가 정발되는거 아니면 이북리더기는 안살듯요... 그냥 주머니에 넣고다닌뿐인데 액정나간게 너무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