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보면 아쉬운 점

유다치나 기타 배들 몇몇은 중환자는 됐는데 침몰은 미처 안 돼서 노획 가능성이 있었는데 그낭 격침시켜버린 걸 보면 꽤 재밌는 요소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 월드오브워쉽에 플미 함선도 추가 하고.

 

근데 왜놈들이 호넷 노획 할뻔 한 거 같은 건 안 아쉬움. 쪽발이들 좋은 꼴은 못 보지.

호넷 노획했으면 구레에다가 피규어로 갔다놨을듯

야마토 꼬라박지 말고 항복했으면 지금쯤 미주리 옆에 USS 야마토 있었을텐데...

ㄴ 하와이에 갖다 놓으면 일본인들 성지순례 오겠네요

ㄴ 미국식으로 개조한 USS 얘마이토우

그건 네토라레인데...

야마토함 노획했어도 비키니섬 핵실험 후에 스크랩되지 않았을려나

전쟁병기의 꽃 가운데 하나가 네토라레 아닌감?

머화는 상징성도 크고 다른 배 많아서 박물관화 됐을지도..?

엔터프라이즈 같은 자국 최고 수훈함도 못살렸는데 유지비 몇배(소모품, 정비요소)드는 패전 적국 전함을 박물관화 하긴 힘들었을듯.
무엇보다 쪽국 해군이 야마토을 살린채로 항복할 리가 없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