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P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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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24 15:18:53 KST | 조회 | 495 |
제목 |
에어후라이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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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술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인이랑 야부리 털면서 펍에서 술한잔하는건 좋아해서
학부생활할때 진짜 주단위로 펍에 갔었는데
그때 감튀에 혀를 지배당하는 바람에 감튀를 쥰내 좋아하게 됨.
덕분에 평생 70키로 쪄본적이 없는데 68키로까지 찌면서 감튀 주머니 소리 들었는데
학부 생활 끝나고 코로나 터지고 하니까 펍에 갈일이 없어져서 잘 안먹게 되다가
에어후라이기 사고서 앞에 마트에서 감튀 사다가 바로바로 튀겨먹으니 너무 좋음.
요새 살이 너무 빠진 관계로 감튀로 다시 감튀 주머니를 달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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