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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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2-25 18:07:36 KST | 조회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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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쩔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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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 중이지만
어두침침한 곳에서 짬뽕라면이 아니라 짜장라면을 뜯은건 어쩔수 없었어
이미 눈치챘을때는 끓는 물에 짜장스프가 투하된 뒤였단 말이지
한강물에 풀린 짜장스프를 구하기 위해서는 짬뽕라면도 뜯어서 짜파구리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이건 절대 고의로 그런게 아니야
어쩔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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