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마을 리모델링 일기

 

비오는날 박물관

 

 

하늘 다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돚거한 다리. 패턴 구해서 깔 예정임.

 

오솔길

 

하늘 다리 다른 샷

 

제 2주거지는 동양풍으로 꾸며놓음.

 

원래 그냥 카페할려다가 자리 모자라서 북카페 컨셉을 합쳐버림.

 

화단. 리모델링 중에 꽃 몇개를 유실하는 바람에 팬지 전종류 유실, 녹색 국화 하나, 검정 코스모스가 없음...파랑장미는 원래 없었고

 

마을 회관

 

비어있는 꽃밭을 보면 화가 남.

 

 

제 2 거주지 앞쪽

 

박물관 전경. 이거도 컨셉 돚거한것.

 

동양풍. 왼쪽은 덜 자라난 대나무로 갈려고 생각중.

 

박물관의 앞쪽 거리

 

숨겨진 온천

 

오늘 뚝딱 만든 과수원

 

 

 

 

 

몰랐는데 나무 성장 멈추는 방법이 있어서 요새 나무들에 집착하는 중임.

 

그래도 리모델링 한 3할정도는 마무리 지은거 같음.

아으 부럽네요
저는 저렇게 계획 개발을 못하겠더라구요

마을 꾸밀때 계획 개발 생각하지 말고

몇곱하기 몇을 절벽으로 쭉 따다가 구역을 나눠놓고

아 나는 여기에 뭘 넣어야지 하면서 넣어보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을 완성되어 있을거임.

사실 지금 마을 리모델링 하는것도 원래 계획 개발할려다가 빡쳐서 지금 거의 막집어넣고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