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P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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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4-12 19:27:17 KST | 조회 | 695 |
제목 |
뜬금없는 머학교 시절에 들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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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생들이 부족해지고 있는건 팩트고
학생 공급이 없으니 대학교도 자연스레 망해야 하는데
이게 대학교 거품이 낀 상태에서 망하라고 하면 망하겠음? 당연히 방법을 찾지.
그래서 택하는게 중국 유학생들 다 꿀꺽받는거였나봄.
지금에 와서야 이야기 하지만, 왜 중국 유학생들이 2년은 지네 학교 다니고 2년은 우리나라에서 학교 다녔다고
한국 대학 졸업장을 시벌 무슨 달란트 뽑아주는거마냥 주는건지 이해가 안갔음.
술자리에서 원래 3년 중국에서 다니고 한국에서 1년 다녀도 졸업장에
아예 중국에 한국 교수가 가서 강의해도 졸업장 줄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건지.
이게 벌써 2년 3년전 이야기임.
몇몇 재빠른 대학교나 부서들은 아예 중국인들만 따로 과를 떼어내서 만들려고 추진하는것도 봤음.
미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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