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G완비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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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5-20 14:10:33 KST | 조회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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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제로스 민화와 동화책에서 언급된 실바나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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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가 얼음왕관에서 자살했을 때, 원래 가야 하는 사후세계는 몽환숲이었지만 나락으로 떨어짐
그때 간수가 실바를 고문하고 영혼을 쪼개서 그 파편을 숨김 (다시 온전한 영혼이 되지 못하도록)
베리사가 (꿈을 꾸는듯한 유체이탈 상태로 나락 방문) 언니의 영혼을 원래대로 합쳐주겠다고 맹세하지만
산 자의 영혼이 어둠땅에 들렀다 떠나면 어둠땅에서 있었던 일은 다 까먹게 되어있기 때문에
실바나스나 간수에 대한 것도 다 까먹는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실바나스도 좌서 우서처럼 될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수가 현재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이유는
원래 속해있던 집단 (무궁한 자들?) 한테 삐져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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