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플스5 수령 기다리면서

어릴떄 아버지가 사주신 플2로

라쳇앤클랭크 시리즈 SSX3 드래곤볼z2,3 타마마유이야기2 원피스그랜드배틀 소닉히어로즈 건담시드 록맨x7 등등 여러 게임하다가

 

PSP로 몬헌 디멕 파타퐁 등등 하다가

 

친구들과 할 수 있는 PC게임으로 넘어간후

 

고등학교땐가 중학교땐가 마영전이랑 스타2밖에 모르던 시절

 

친구집에서 PS3로 나루토 스톰3, GTA5, 저니를 해보고 

 

이게 게임이구나 충격을 받고

 

성인이 되어서 알바 열심히해서 

 

플스4 구매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플스4로 갓오브워3부터 시작해서

 

라오어 GTA5 라쳇앤클랭크 저니 헬다이버즈 메탈기어솔리드 언틸던 나루토스톰4 갓오브워 호제던

 

언차티드 1234 잃어버린유산 오딘스피어 배틀필드1 스파5 몬헌월드아본 완다와거상 세키로 스파이더맨 블러드본 디멕리스펙트

 

데메크5 데스스트랜딩 13기병방위권 파판7리멬 라오어2 고오쓰 둠터널 페소5로얄 다크소울3 레데리2 싸펑2077 다크소울리마까지...

 

사이사이 취향이 안맞아서 중도 포기한 게임도 많았지만 

 

플스4 산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플스5는 천천히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라쳇앤클랭크 시리즈가 새로 나온다고 해서 

 

후딱 구매했습니다

 

후후 나중에 박스오픈글 같은거 올리겠습니다

 

히오스 하는것도 재밌는데

밀린겜이랑 다른 취미생활과 취업이랑 연애랑 등등 어찌해야할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