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한탄) 사무직 하고싶다

공고커뮤니티를 실제로 공고를 다니며 린생을 갈아버린

골든리신이라 불리던 공고리신장인은 20살에 남들 대학갈때 인생 이대로살다 

리신으로 존야를 사는게 아니라 이러다가 방구석에서 엄빠가 잔소리할때마다 고막에 존야쓰는 삶을 살게될까봐

빠르게 군입대를 쳐박고 22살에 전역하여 세상 남자성기작은기업이라 불리는 기업은 앵간한곳은 다가보게됨

한 회사에 오래 적응하고 싶었지만 모기마냥 주댕이 한번 박아보고 피좀빨다가 엥 이맛이아니야 

하며 떠돌아다닌 좋소기업만 A4용지로 4대보험기록을 깜지로 채울만큼

좋소기업 이직장인 모스키토 린생이 되어버려

주변친구들에게 우리나라 실업률이 이 ㅂㅅ을보면 이해가 안갈정도라고 전설이였음

사실 자소설 대충쓰고 이력좀 뻥튀기하고 악아리만 꼰대 입술에 라면스프 발라주면 좋다하고 뽑는데 말이지

 

아무튼 공돌이 세스코(좋소기업버전) 에스원(좋소기업버전) 다휘어은행 영업 출장수리 정수기 비데 옷가게 CM

주방 렌트카 광택 썬팅 정비 거의 좋소계의 백과사전 스폐셜리스트로 안해본일 찾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그중에서도 정비가 3년정도 있음 자동차정비 

카센타 사장이 되기위해 그래도 기술배우며 노력했지만 요새 자동차 전문가분들 왈

동네 일류 or 메이커간판달린 정비소 빼면 다뒤진다고 함

솔직히 좌계란 우계란이 합체진화 할만큼 큰 공감을 가짐

나는 40대만되도 굶어뒤지겠구나 생각이 들때쯤

 

코로나로 인하여 사장님의 지갑사정이 발긔가 풀렸는지 더이상 나에게 급여를 못싸주겠다고 함

그래서 실업급여받고 노는데 6개월동안 문도 실업급여 받는다 하며 무지성 노는게제일조아 하는 뽀로로인생을 살아버린 결과

제주도살이할때 제주도에 감명받아서 아예 자리잡고 임즈모드 박아버림

그리고 내인생도 같이 임즈모드 한듯 다터졌노 야발..

 

지금 렌트카 현장직 하고있는데 사람도 그만 만나고 싶고 서비스직 ㅈ같고 날덥고

솔직히 광주같으면 빤쓰런 쳤는데 무지성 자취해버려서 그럴수도 없고 돈때매 셀프족쇄차고 노예하는중

친구들 만나서 매일 돈쓰며 술마시고 무지성 문도놀이는 그만하고 싶고 돈모아야되는 압박감에 제주도 온것도 있고

이제 몸도좀 편하고 싶고 일하면서 사무직 준비할껀데 뭐 공부도그렇고 아예 무지성이라

이나이먹고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갈것도 아니고 적당한 좋소기업 가고싶은데

젤 괜찮다 싶은건 외제차 보증팀 이런곳 생각중인데

준비해야 할게 뭐가 있을까 선배님들 날보고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짤은 제주도 살게된 이유중 하나 

 

 

첫사진멋잇다

사무직도 x같아요.
물론 제가 전담 사무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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