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이펙트는 도타2, 컨셉은히오스, 게임은롤인거같다

도타2의 최적화 편의성기능과 이펙트​

​대회 실시간 관전가능 - 이벤트 발생시 템도 줌

미리보기(타워상황 영웅 움직임 골드차이)

프로시점 마우스 움직임 보임

리플레이 자동저장

전적 사이트에서 세밀한통계및 게임mvp확인가능

트롤촌기능으로 트롤링및 비매너 유저 색출

게임 허드 로딩화면 날씨 음악 아나운서 변경가능

멘토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코칭가능

대회경기 리플레이시 공식 해설자 선택가능

스킨및 짐꾼과 같은 템 거래가능

인터북이나 기록서 구매시 경기예측이나 도전과제 등 다양한 뻘짓가능

도타2 라운지등에서 아이템을 걸고 배팅가능

다양한 유즈맵 기능으로 워3급 확장성 내장   

 

캐릭터 대사가 기본 120줄 넘음(최적화에 성공했다는 의미)

 

캐릭터 스킨을 플레이 시작 지점에서 얼마든지 고를 수 있음 

 

대회 경품 스킨 받으면 경품 받은 순간에 경기 명장면 따로 기록되서 나중에 리플레이 재생 기능도 있음

 

게임 요약 추가  

 

 

도타2의 스킬 이펙트

 

 

 

 

 

 

 

 

 

 

 

히오스의 괜찮은거 같았던 컨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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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플레이의 가짓수를 늘려주는 궁극기 이원화 컨셉 

 

 

 

 

 

 

 

 

 

 

롤의 룬시스템보다는 히오스의 특성시스템이 훨씬 좋다고 생각되고 특성시스템은 롤 랭크에도 도입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들겠지만 이미 엄청난수의 챔피언이 양산된 롤에선 힘들거라고 생각이 든다

 

 

 

 

 

 

 

 

 

 

 

 

 

다양한 컨셉의 맵과 소소한 부분까지 센스있게 디자인한 다양한 맵들

 

 

 

 

 

 

 

 

 

 

응징자,까마귀군주의저주,용 과 같이 다양한 맵의 서로 완전히 다른 활용을 보여줄수 있는 오브젝트들의 컨셉

 

 

 

 

 

 

 

 

진짜 차원이 다른 플레이와 재미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히오스 초창기 전문가로 분류된 영웅들

 

 

 

 

 

 

 

 

 

 

 

 

 

 

근데 이제 개인적인 결론은 "위의 저런 시스템과,편의성,컨셉과 디자인들이 롤에 적절히 조화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만 이제는 듭니다. 

 

 

 

 

 

롤 안한지 넘 오래되버린것

히오스 특성 시스템은 근데 뭘 해도 결국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고, 효율 따지면 특정 스킬 몰아찍기가 강제되는 경향도

ㄴ특성 시스템은 패치만 자주해줬으면 좋았을 시스템이였던거 같음 갠적으론 롤의 룬시스템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함

도타2 편의성은 서렌 없음만으로도 씹어먹힐 듯

롤 룬에 비해 히오스 특성은 영향력이 너무 크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밸런스를 맞추는 게 불가능했을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