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추장청정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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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7-02 18:26:42 KST | 조회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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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언론시사회 후 기자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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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나홍진 감독 제작
셔터 감독이 감독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죽은 장르라 생각함
옛날에 애나벨 인형의주인인가 초반엔 좀 몰입되고 무섭고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유령정체 들어나고 사람 손가락 꺾는거부터
아 이거 판타지네..하면서 흥 다 깨져서 뒷 장면부터는 웃기기만했음
이런걸 잘 캐치해서 잘 버무린게 케빈인더우즈고
미드소마랑 유전도 무섭다기 보단 영화가 갖는 광기를 잘 전달받았다 정도?
나홍진 감독이 곡성보고 코메디 영화라고 했는데
랑종은 공포영화라고 했으니..
좀 기대해보겟음 얼마나 무서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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