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가 아니고 간수 메이커

서리한과 지배의 투구:  사실 시초자(룬조각사)가 설계하고 만듦.

리치왕: 시초자가 만든 무구로 만든 대리인. 대리인이라곤 하는데 말그대로 대리뜀.

간수의 눈: 무에잘라와 거래된 오딘의 눈을 개조함.

령공급: 데나트리우스가 떠먹여줌.

심판관 셧다운: 원인불명. 근데 외부도움일 확률이 큼.

나락: 갇히기 전부터 존재하던 영역인 듯. 

 

순수하게 혼자서 직접 한 게 한개도 없네. 최근 금발미청년대물공포파괴자왕자님 감금조교세뇌해서 부려먹고있는 거 하나인가.

간수에게 그만한 대의가 있길 바랍니다...

근데 오리보스 심판관 맛간 건 인게임 영상 보니까 밴시 비명소리 같은 거 들리던데 실바나스가 뭔가를 사용해서 한 짓이 아닐지?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닌걸 보여줘서 심판관의 논리회로에 과부하를 걸어버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