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avem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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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7-19 16:02:44 KST | 조회 | 612 |
제목 |
간수 레이드 때 이런 연출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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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로스의 지붕, 얼음왕관 성채에 당도한 조발놈. 노스렌드 창공의 균열을 향해 손을 뻗는다.
나락의 균열에서 얼음왕관 성채 꼭대기까지 하강하는 토르가스트.
토르가스트가 기이한 빛을 내뿜으며 간수의 손끝에 서서히 응축된다.
거대한 날붙이가 된 토르가스트.
이름하야 저주받은 자의 검 토르가스트(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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