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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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7-21 19:12:37 KST | 조회 | 899 |
제목 |
이벤트가 있을 때만 오는 유령회원쨩이에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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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너무 심심해서 와버렸어욘
코로나 확진이 되어서 치료센터에 갇혀 있답니다 ^^
저를 구하러 와주실 용사쟝을 찾으러 왔어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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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아내가 제일 먼저 확진되었는데
우리 얀센쨩이 처음에는 저를 잘 지켜줬습니다.
근데 애기가 엄마한테서 감염된 다음에
역병분무기마냥 제 얼굴을 매일 밤 핥아대는 바람에
저 또한 스컬지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얀센쨩 미안해앳...
아무튼 엄마 치료센터 가서 아빠 혼자 며칠동안 똥꼬쑈하면서 육아하다가
엄마 퇴소날 바톤터치로 제가 들어왔습니다 헤헷 (하트)
희망의 빛 예배당에서 스컬지 비석 뽑아내고 돌아가겠습니당
애는 자가치료 신청해서 엄마가 잘 보고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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