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인벤은 이제 ㄹㅇ 개악질 팬덤이 된 거 같음

와우의 단점이 어떻고 저떻고 말하면

분탕이니 다른 게임 하러 가라느니 온갖 인신공격을 다 해댐 

 

와우 하는데 비판한다 그럼 다른 게임하러 가지 뭣하러 이거 붙잡고 있냐? 라는 태도로 나오고  

와우 안하는데 비판한다 그러면 분탕 어글러로 낙인찍고 악플달아댐  

 

왜 현재 확팩의 대도시인 오리보스에 경매장이 없냐? 

이런 합당하고 사소한 비판을 해도 무지성 악플이 많이 달림   

 

이유는 모르겠는데 블리자드와 와우를 조금만 비판해도 그걸 곧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여김

 

게임이 잘 나갈때는 오히려 저런 사람들이 없었는데

게임이 한물 가니까 저런 거에 목숨거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평생 와우만 한 사람들 비율이 좀 높은듯

전문가가 아니라 적절한 단어를 못찾겠지만 내 생각에는 뭔가 정신병 비슷한 방어기제가 작동하는거 같음 내가 봐도 딱 그 느낌남 그전에도 블쟈하락세 누구도 부정못하게 뚜렷해질때 부터 와우에 대한 실제적인 문제점,불만만 나와도 개거품물고 "분탕말고 꺼지라고 함"


이거 분석한 사람이 있었는데 '블쟈겜이 똥망겜이라는걸 인정안하거나 진짜로 사랑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누구보다도 "블쟈랑 블쟈겜이 개 ㅄ인걸 알지만 그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서 안간힘을 쓸려는 사람들이기에 그 현실이 지적당하는거에 병적으로 민감해 하는 방어기제가 단체적으로 작동중인거라고" 들었음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한심한 ㅄ들로만 봤는데 쫌 불쌍하더라구요.

와우의 몰락과 자신의 인생을 동일시하게 된 것 아닐까?...

결론은 다른 커뮤는 진짜 몰라도 와벤은 악질을 넘어서 과몰입한 나머지 일개 게임회사의 현실조차 못받아들이는 진짜 불쌍한 애들임

와벤이랑 인벤 대깨블들 이번 반응보고 사람이 아니라 ㄹㅇ망령들인거 느꼈음

와우 섭종하면 할복하는 사람도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