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1.5페 쪼개기는 볼수록 대단함

연출이 뛰어난가(X)

위협적인 패턴인가(X)

금방 끝나는가(X)

 

멋있지도 않고 난이도는 누가 저걸 맞아스러운데 또 시간은 엄청 끌어대는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무언가

꼴에 어둠땅 시네마틱 VS 볼바르 장면 오마쥬한거같은데

현실은 걍 좆병신 시간끌기 패턴ㅋㅋㅋ

진짜 땅을 발로 밟아서 탑을 절반정도 부순 다음에 공중에 뜬 파편들 사슬로 묶어서 던지는 정도도 연출 못하나 싶었음

신화는 영상 보니까 부수는 탑 장식은 한개씩인데 날아오는건 5개씩으로 변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