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펑크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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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04 11:41:44 KST | 조회 | 713 |
제목 |
화이자 맞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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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조금 넘어서 기대 반 걱정 반 하면서 맞았는데 아직까지는 별 느낌도 없고 부작용도 없음
평소에 안 들리던 목소리가 들리고 가끔씩 그녀의 광채 때문에 눈부시고 그런 정도?
점심이나 먹고 한숨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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