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자날이 인기는 좋았다는 걸 느끼는 게

다른 스2 확장팩에서는 밈이 없었는데

 

자날에서 나온 밈은 엄청 많음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장막을 들추고 본 것은 오직.... 망각 뿐이었네

 

칼날여왕이라니, 우리가 어찌 알았는가

 

등등

 

오랜만에 스2 캠페인 다시 해보는데

 

확실히 자날이 익숙한 대사가 많이 나옴

자날만 딱 있는건 아니였고 가짐어서 그시보못 언제든지 등등은 꽤 보였는데...

근데 인기 이전에 나열된게 그냥 스토리가 충격적이거나 개판이라서 회자되는것들 뿐인거 같음

군심은 나붕닿즉/얼마든지 밖에 기억안나고
공유는 그나마 생각나는게 많으니 선방한듯

군심 아바투르 말투 많이 따라했던것 같은데

아바투르랑 데하카 말투 많이 쓰였죠. 그 외엔 거의 조롱거리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