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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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13 17:15:12 KST | 조회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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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남자 그 자체였던 원시고대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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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오기는 전국시대 말기의 사람이다.
그는 본래 진(秦)나라 장군이었으며, 가족들이 모두 사형을 당하자 연(燕)나라로 달아나 태자 단에게 투항을 했다.
진나라 왕이 그를 찾기 위해 금 천 근과 읍(邑) 만 가를 현상금에 걸었다.
자객 형가가 진왕을 죽으러 떠날 때 그의 목을 바치면 진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번오기는 자신과 가족들의 원통함을 풀고 복수를 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결하여 그 목을 형가에게 내주었다.
여기서 진왕은 시황제임
근데 정작 형가가 암살에 실패한게 함정
형가:ㅋㅋ...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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